try to be better than yourself: 2월 2012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스마트폰 계급도 어플을 아시나요?

당신의 스마트폰은 몇등인지 알고싶지 않으세요?

이곳에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정보가 있답니다!

재미로 보는 스마트폰 계급도

환상미소!

라는 닉네임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제작한 이 계급도는 성능별로 76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순위별로 매겨놓은 계급도 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급도이기때문에 IOS의 아이폰이나 bada os의 웨이브 같은 타 os의 스마트폰들은 비교가 너무 어려워 제하여 버렸습니다

가운데에 ME라는 글씨를 품은 별이 보이시나요? 네, 넥서스원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구요 대략 37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계급도에는 임금/상왕/세자/대군/영의정/좌.우의정/문관 무관/선비/평민/얼자/노비

의 신분이 있습니다 각 신분에 따른 모자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옆에는 각각 그 폰에 맞는 대사가 있는데요

갤럭시 넥서스 옆에는 "진정한 레퍼런스란 이런것이오!" 라는 글이

갤럭시 노트 옆에는 "내가 바로 크기 종결자 아니겠소?"라는 멘트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미지에 보이는 멘트버튼을 누르고 폰을 누르면 각각 개성있는 다른 멘트들이 추가로 나옵니다

또한 순위만 정해놓은것이 아닌 스팩을 알아 볼수도 있는데요 스펙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폰을 클릭하면 이렇게 그 폰의 스펙과 등수가 나옵니다

1위에 위치한 갤럭시 넥서스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들의 순위는 어떻게 정해진거지? 이거 만든 사람이 돈받고 갤럭시 넥서스를 올려준거 아니야??!!" 하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이 계급도는 아래와 같은 점수표를 기준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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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면

화면 인치대로 점수를 결정한다

옵티머스big =4.3점

5인치 이상 스마트폰은 5점으로 통일한다.

아몰레드와 LCD는 개인의 취향차가 있기 때문에
상하 차등을 두지 않고
HD해상도(1280*720이상)의 경우엔 +1점
펜타일의 경우엔 -0.3점
감압식의 경우엔 -0.5점 을 한다.

800*480의 경우와 960*540의 경우엔
전자보다 후자가 더 해상도가 좋긴하지만
어플호환성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동급으로 취급한다.

낮은 해상도인 480*320 이하의 경우에는 -0.2 한다.
(최적화는 480*320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어플 호환성과 스펙적인면을 고려하여 차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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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P

엑시노스(허밍버드) 7점
오맵 6.5점
테그라 6점
스냅드래곤 5.5점
퀄컴 5

일단은 상단의 표시된 점수는 APU의 기본 점수들이며
상단의 점수에 클럭수를(Ghz단위) 더한다.
또한 듀얼코어인 경우에는 +2점을 한다.

기초점수가 높은건 대중들이 좋은폰 안좋은폰을 구분지을때
가장 많이 얘기하는 부분임을 감안하여
최저기초점수를 5점부터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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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S

1.6 도넛 이하 1점
2.1 이클레어 2점
2.2 프로요 3점
2.3 진저브레드 4점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5점

레퍼런스폰의 경우
갤럭시넥서스+1점
넥서스S+0.5점
넥서스원은 추가점수를 주지 않는다.

아.샌 이상의 OS가 나오면
최고점수는 바뀌게 되며
2.3.X의 3번째 자리는 무조건 내린다.
(허니콤은 타블릿OS이기 때문에 제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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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램

256 1점
384 2점
512 3점
768 4점
1024 5점

최고점수는 출시 휴대폰의 성능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DDR2의 경우엔 +0.5점을 더한다.
(디자이어의 경우엔 576램으로 좀 더 쾌적하게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0.5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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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메라

300만 1점
500만 1.5점
800만 2점
1000만 이상 2.5점

엑스모어 지원하면 +0.3
전면카메라가 있으면 +0.2
플래쉬가 있으면 +0.2 한다.

310만 820만과 같은 십단위는 내림하여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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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배터리

천단위와 백단위로 배터리점수를 부여한다.

1600= 1.6점
1880= 1.8점
십단위는 내림한다.

배터리의 경우엔
단순 mAh(배터리용량)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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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통신

Rev.A, Rev.B 점수없음
그외 3G통신방식 0.5점

추가점수로
wibro, LTE는 1점을 부여한다.

(Wibro: 10기가 대용량제공,
LTE: 서울,수도권,광역시 외에는 사용불가
전국 사용가능시엔 추가점수 증가시킴)

hspa+, CCC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수신편차가 크기 때문에
따로 분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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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후지원(최적화)

삼성전자, HTC 1점
소니에릭슨, kt tech, 팬텍, 모토롤라, LG 0.5점
W, 델, 아이리버 0점(점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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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타

쿼티 +1 점
3D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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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이 점수표에 동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위 계급도 게시판에 들어가 건의를 해서 점차 바뀌어 갈수 있습니다

위 계급도 역시 그런 절차를 밝고 생겨난 점수표 입니다

또 이것만 있으면 지겹지 않겠습니까? 이 외에도 다른 계급도가 있습니다

레알 재미로 보는 계급도

라는 이름의 이 계급도는 위의 계급도로 인해 다투는 사람들이 생겨 "진짜 진짜 진짜! 레알 레알 재미로 보는 계급도!!"라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이 계급도의 등수는 "아무 상관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아무 기준 없이 내 마음대로!" 섞어 놓은 계급도 입니다 실제로 1위를 하는 LTE폰들이 하단에 위치해 있구요

LTE 폰들이 모두 스냅 드래곤이라는 CPU를 착용했기에 그들의 머리 위에는

"4G는 스냅드래곤으로 대.동.단.결!!!!!!!!!" 이라는 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이곳 계급도의 폰들 옆에 역시 멘트가 써져 있습니다

이는 위의 계급도보다 더욱 더 개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대요

옵티머스 마하는 "건들지마!! 폭팔한다!!"라고 소리치고 있네요ㅋ

그 위에 X10 mini 가 센세이션 XL의 닥터드레 이어폰을 보고

"우리도 저 이어폰 있으면 조금 멋있어 보일려나?"

라고 합니다

그 옆에서 X10 mini PRO가

"그럼! 저거 없음 재도 별로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_^

위 계급도에서 1위를 하는 갤럭시 넥서스 역시 넥서스S와 넥서스원 옆에 붙어 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아우야, 우리에게 막내가 있었더냐?"

넥서스S"글쎄요...기억이..."

넥서스원"야야!! 임마!!!!!"

라며 귀엽에 담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미로 보는 스마트폰 지도

이것은 계급도가 아닌 지도 인데요

위의 계급도에는 통화기능이 있는 전화기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한해서 등수를 설정에 넣었지만 이곳에서는 각 통신사마다 나라를 꾸리고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제국과 애플 제국이 격렬히 싸우고 있는데요 둘의 세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작은 섬 SK 텔레시스가 있는데요

"우리...일단 후퇴할까?..."

"지금도 섬인데... 어디로..."라며 재미있는 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레이져는 "구글이 인수했다고? 좋아!"라며 사기를 불어넣고

KT테크와 소니 에릭슨은 서로 말로 타협하자며 협상을 하고 있네요 ^_^

그런데 이 계급도에는 계급도 만큼이나 정말 소중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은 스마트폰 계급도 덧글 게시판인데요

이곳은 Kongsoft라는 닉네임의 프로그래머가 제작하고 관리하는 사이트입니다

종종 이곳에 와서 행패를 부리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 문지기 게시판 스탭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론

온새미로!!

라는 닉네임의 유저입니다 사람들과 많은 회의를 거쳐 게시판의 법을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이 유저는 풍부한 지식과 넓은 아량으로 일반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나 모르는 정보들을 알려주는데 일등공신이신 분이십니다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질문을 하고 덕담을 나누며 친분을 쌓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 퀄컴 스냅드레곤이니....엔디비아 테그라니...LG IPS....많은 정보를 얻고 배우고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이 알고있는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정보]각종 스마트폰 OS들 그게 뭐야? 라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곳엔 각 os마다 그 os를 사용해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 그 os의 특징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런 어플 하나쯤 받아서 구경도 해보고 구경이 끝난 후엔 게시판에 들어와 사람들와 친목을 쌓는 일, 한번쯤은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마켓 계급도 어플로 바로가는 QR코드 입니다!

이 글이 좋으신 분들은 꾸욱 눌러주세요 ^_^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구글 크롬 해킹하면 100만불(11억원) 준다

오늘 구글이 해킹 대회를 열었습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해킹할시 100만달러(11억2천만원)을 주겠다는 조건을 붙였는데요

이는 다음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Pwn2Own 해킹대회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또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보안상의 문제를 발견할시 2만달러를 수여하며

크롬을 사용할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발견하면 4만달러를 수여하고 이 가운데에

이 문제가 다른 브라우저가 아닌 크롬에서만 나타날 시에는 최소 6만달러에서 100만 달러를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이 제시한 상금은 이 행사를 주관하는 휴렛 패커드의 자회사 ZDI가 우승자와 준우승자, 3위 입상자에게 주기로 한 6만달러, 3만5천달러, 1만5천달러와는 별도로 지급됩니다.

만약 크롬의 약점을 찾아냈다면 상금을 받기 위해 상세하게 보안팀에게 설명해야합니다

이는 구글의 약점을 보안할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구글 크롬의 보안성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구글은 지난 해에도 이와 같은 행사로 2만 달러의 상금을 걸었으나

그 어떤 참가자도 크롬을 해킹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HTC역시 구글과 차기 레퍼런스에 대해 대화하다

http://androidandme.com/2012/02/news/htc-in-talks-with-google-to-be-selected-for-jelly-bean-nexus-device/

http://www.droid-life.com/2012/02/28/htc-also-in-talks-with-google-to-be-the-next-nexus-manufacturer/

저번엔 LG와 함께 대화를 하더니 이번엔 HTC이군요

아마 대부분의 큰 제조사들에게 한번씩 대화를 해볼듯 합니다

새 리포트에 따르면 HTC는 Google와 함께 다음 넥서스 기기를 만드는 OEM으로 선정되기 위해 회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원래 넥서스원을 통해 긴밀히 일을 했었고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T-모바일의 G1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다음 젤리빈 레퍼런스에 대해 구글은 파트너를 선택하지 않았으며

모든 제조사들이 아직 구글의 손가락으로 꼽혀지고 있다
-제프 고든 HTC

제프 고든은 HTC가 다음 넥서스 기기를 만들게 된다면 대단한 일이겠지만 지금 해야할 일은 HTC의 기기에 안드로이드 4.0과 센스 3.6을 제공하는 것이 더 우선 순위 입니다

삼성은 Nexus s를 위해 구글에 선정되었으며 갤럭시 넥서스의 시장 매력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넥서스 브랜드 인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로 삼성 전자는 안드로이드 업계에서 큰 평판을 받았습니다 HTC는 이미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발판을 가지고 있지만 다음 넥서스 기기에 대해 Google과 파트너로 일할수 있다는 것은 현재 HTC의 기기들과 하나의 기기들을 빨리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다음 버전에 빨리 접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귀하는 HTC가 다음 넥서스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모토로라입니까? 아니면 LG에게 빛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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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LG와 HTC 그리고 모토로라...

이 외에도 많은 기업에게 찾아가 볼것이라 예상 됩니다만

개인적으론 HTC 좋습니다 ^_^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자면

-Alternatively. if google does choose motorola for the next nexus device. people will be saying that this is google showing favoritism

-양자 택일의 경우 구글이 모토로라에게 다음 넥서스 기기를 만들게 한다는 것은 그것은 사람들에게 구글의 편애를 보여주는 것이다

-Right and as Andy Rubin said yesterday, they want to put a separation between Google and Motorola, letting Moto run independently. If Google chooses Moto for the Nexus program anytime soon, they would really piss off the other OEMs.

-앤디 루빈의 말대로 구글은 모토로라와 독립적으로 일해야 한다 구글과 모토로라간을 분리시켜라

조만간 구글이 모토로라를 넥서스 프로그램으로 선택한다면 그것은 다은 OEM업체들을 화나게 하는것이

다

-would like to another HTC-branded Nexus device. It’s a much better choice than LG

-나는 다른 HTC브랜드의 넥서스 기기를 원한다 그것은 LG를 선택하는 것보다 좋다

-If I could only choose between HTC and LG then I agree, LG are okay but they aren’t really exciting at all, but I love my Galaxy Nexus and would be happy to see Samsung take this again.

-만약 HTC와 LG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 있다면 LG가 좋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게 흥미롭진 않다

나는 갤럭시 넥서스를 사랑하고 삼성이 다시 한번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HTC deserve this second chance!

-HTC에게 이 기회를 다시 한번 줘야지!

-Yeah, HTC should totally have the next Nexus. They have done a great job in the past, and I have never been let down by the quality of hardware. I would jump at the chance to have another HTC Nexus phone.

-네. HTC에게 이 기회를 다시 줘야한다 그들은 과거에 훌륭한 일을 했었고 나는 그들의 하드웨어 품질에 실망한 적이 없다 나는 다른 HTC 넥서스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는 입장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1.모토로라에서 넥서스 기기를 만든다는것은 미친짓이다 그렇게 될 경우

구글의 편애를 보여주는 것이다

2.HTC가 모토로라나 LG보다 더 좋다 HTC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3.LG가 모토로라나 HTC보다는 더 낫다 LG가 만들어야 한다

라는 입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결국 모토로라는 안된다는 소리군요

지금 이렇게 HTC와 LG 모토로라를 두고 언쟁을 해 봤자

제 3기업에게 넘어가버릴수도 있는 일이니..

시간만이 이 일을 해결해 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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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a new report, HTC is in talks with Google in hopes of being selected as the next OEM to produce a Nexus phone which is expected to be powered by Android 5.0 (Jelly Bean). Google worked closely with HTC to produce the original Nexus One, but the two companies have had a close partnership since the development of the first Android powered phone, – the T-Mobile G1.

Google hasn't chosen its Nexus partner for (Android) Jellybean as yet. So right now all the manufacturers are crossing their fingers.JEFF GORDONHTC

Being selected to be the next Nexus manufacturer is a big deal, but Jeff Gordon stressed that HTC’s current priority is to deliver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 and HTC Sense 3.6 to its current devices. Our official HTC Android 4.0 update list features 17 HTC devices which will be updated to Android 4.0 with the first three phones (Sensation, Sensation 4G and Sensation XE) scheduled to receive the update before the end of March.

Samsung’s reputation within the Android community has received a huge boost since it was selected by Google to develop the Nexus S and the mass market appeal of the Galaxy Nexus has helped boost Nexus brand recognition with the general public. HTC already has a strong foothold with Android, but being able to partner with Google on the next Nexus device would give the company early access to the next version of Android which could eventually translate into quicker updates for its its current handsets and the HTC One phones which will launch in April.

Do you think Google should select HTC to build the next Nexus device or should Motorola orLG be given an opportunity to shine?

Update: We’re not sure why, but Tech Radar has take down their article. It could be that HTC was not happy with the details that HTC’s Jeff Gordon shared with them. If there are any updates on the story, we’ll let you know.

구글"인수후 모토로라와 방화벽이 있다"

http://www.theverge.com/2012/2/27/2827692/google-building-firewall-between-android-and-motorola-after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에 관여했던 안드로이드의 부문장인 앤디 루빈이 모토로라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인수에 대해서는 지원했으나 그 이후로는 모토로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CEO가 바뀌는 것에 대해서도 모토로라와는 자기는 아무련 관계가 없으며 심지어 누가 모토로라를 운영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EU와 미국이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곧 합병이 종료되겠지만 구글과 모토로라 사이에는 방화벽이 있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앤디 루빈은 모토로라의 제품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없으며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모토로라는 여전히 기존 팀이 모토로라 브랜드의 디바이스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덜 선호되지 않겠느냐에 대해서는 (넥서스 브랜드 정책이 있음에도) 오픈소스에서 특별히 누군가에게 이득을 주는 것은 어렵다라고 말했고, 그럼 앞으로도 모토로라는 옛날 버전의 안드로이드로 자체 스킨을 입혀서 내보내느냐라는 말에. 그것은 모토로라에 달린일이라며, 그것은 자기와 상관없고 난 내일을 할뿐이라고 했습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한자리수 시장 점유율 밖에 안되는 모토로라가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제조사와 경쟁시키는 일은 설령 자기가 미쳤더라도 생각할수 없는일이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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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글, 모토로라에 힘을 주면 다른 협력사들이 위기감을 느낄태니 말이죠...
모토로라에서 레퍼런스를 내는것 역시 위험한 일입니다

사이트의 몇몇 댓글을 보자면

-모토라는 구글과 협력하지 않기때문에 어떠한것을 기대하지 않겠다는군요

-모토로라는 삼성이 배신 때렸을때를 위한 백업인가?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면 모토로라는 구글이 자신을 사지 않으면 자신들의 특허를 마이크로
소프트에 팔겠다며 협박했다

-또 자신의 특허로 다른 업체들을 고소하겠다고 협박

... 왜 다들 모토로라를 이렇게 보는거죠?...

-나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 방화벽은 이미 뚫린것으로 보인다

라고 합니다
다들 모토로라를 낮게 보는군요...
개인적으론 모토로라 좋습니다

Gallery Photo: Motorola Defy+ hands-on images

Gallery Photo: Motorola Defy+ hands-on images

Google's Andy Rubin led the charge to acquire Motorola, but the Android boss w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company once the deal closes — he told reporters at Mobile World Congress today that he "sponsored" the acquisition but now has "nothing to do with it.... I don't even know who's running it." Questions about Motorola's future are starting to heat up now that the EU and US have approved the deal, which is expected to close soon, and Google's move to replace Motorola CEO Sanjay Jha with its head of ad sales Dennis Woodside has raised a few eyebrows. Rubin said he was "painfully aware" of concerns, but stressed that Google has "literally built a firewall" between the Android team and Motorola. "I don't even know anything about their products, I haven't seen anything," he said. "They're going to continue building Motorola branded devices and it's going to be the same team doing it."

Asked if other OEMs would be disfavored once Motorola's team comes in-house, Rubin also said that the open source nature of the platform makes it "physically difficult for me to advantage somebody," although manufacturers selected to build Google's Nexus devices do receive early access to future versions of Android. Rubin also demurred when asked if Motorola would still ship phones with custom skins and older versions of Android, saying it was up to Motorola's team. "They're separate from me, and I'm going to continue to do my thing."

More directly, Rubin also said the simple mathematics of Motorola's single-digit marketshare would keep Google from overly interfering. "Even if I was completely insane, it wouldn't make any sense for me to think that we could get Motorola to be 90-plus percent marketshare," given the huge field of Android vendors, he said. "It just isn't gonna happen."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구글과 LG 차세대 넥서스에대한 대화를 하다

http://reviews.cnet.com/8301-13970_7-57385389-78/lg-in-talks-with-google-for-nexus-device/

http://www.androidpolice.com/2012/02/26/lg-heavily-in-discussions-with-google-to-manufacture-a-nexus-device/

아직 정확히 확정된것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상당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No. Please Google, don’t let them screw up the Nexus brand."
"If LG makes the next Nexus, I’m buying an iPhone."
"No,No! Not LG! Kill me please."

"안돼! 구글 제발 넥서스 브랜드를 망치지마!"
"만약 엘쥐가 다음 넥서스를 만들면 차라리 아이폰을 사겠다"...

"안돼! 안돼! LG는 안돼! 차라리 날 죽여!"

상당히 거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인

"LG가 삼성에비해 꿀리는게 무엇인가? 최적화가 아닌가?

그럼 LG가 레퍼런스를 만들면 삼성이나 HTC를 이길수 있다

난 그것을 보고싶다"

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LG가 만드는 레퍼런스를 만져보고 싶네요

삼성에게 레퍼런스의 기회를 계속 주는것조차 위험하고

그렇다고 모토로라에서만 레퍼런스를 뽑아내면 다른 협력사들이 구글에게 위기감을 느낄태니 말이죠

잘 선택해야 겠습니다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구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자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 회사이자
현재는 모바일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구글의 역사!!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 구글의 역사, 발전 과정을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996~1998 구글 탄생

-래리 페이지(왼쪽)과 세르 게이 브린(오른쪽)-

-구글은 1996년

두 창업자의 스탠포드 박사 과정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발명가들이 그렇듯, 스티브 잡스 역시 그렇듯

둘의 맨 처음 시작은 앞마당의 차고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구글이라는 검색 엔진이 탄생하게 됩니다

구글이라는 이름은 googol 10만분의 1을 뜻하는 수학 용어입니다

그런데 창업 당시의 실수로 google로 입력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네요

-1998년 두 창업자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나와

법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독립 웹 사이트인

www.google.com을 개설했지요

현재 본사는 실리콘 밸리에 있다고 합니다

1999~2004 본격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다

-1999년 구글 회사는 차고에서 나와

도시에 있는 2층 건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점점 커져 하루 검색량이 50만 건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적자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2000년 구글은 애드워즈(AdWords)라는 검색어 광고와

애드 센스(AdSense)라는 베너 광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또한 2000년에 구글은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혼란을 일으킨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해에 구글 코리아와 차이나가 생겨났습니다

서버 또한 25000대의 서버를 운영했습니다.

상당히 거대해 진거죠

또 이달 말 구글은 현재 CEO인 에릭 슈미트를 만나게 됩니다

-2001년 적자만 기록하던 구글은 드디어 수익을 내기 시작합니다

약 7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이중에 1/3은 로열티 수입 2/3은 광고로 인한 수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에 에릭 슈미트를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올리게 됩니다

현재는 에릭 슈미트의 공신으로 아주 많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거대해진 구글은 하루에 검색 1억건이 넘었습니다

또한 구글은 유즈넷 (Usenet)을 인수하여 검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002년 구글은 문답 서비스 구글 엔서즈(Google Answers)를 시작했으나 2004년 슬그머니 사라졌죠

그해에 구글은 4억4000만 달러 매출에 1억 달러 순익 을 달성했습니다

그 해에 매출 5억달러에 영업 이익 60%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2월 구글은 광고 서비스 애드 센스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4월에는 순 방문객이 3억 4200만명으로 평소에 54%가 증가했다고 하네요

번쩍 뛰어올랐습니다

2002년엔 정말 일이 많았군요

6월 구글은 실험실을 만들어 여러 기술자들에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2003년

2,5000대의 컴퓨터에 불과한 서버가 10만대로 급증했습니다

또 이 해에 정말 중요한 일이 일어납니다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사를 설립하여 안드로이드os를 개발해 냈습니다

2003년은 구글에게 "인수의 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닷컴을 구글이 인수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개발하는 파이라랩스 (Pyra Labs)역시 인수되었구요
제대로 된 블로그 관리가 시작됩니다

sns인 프렌스터 역시 인수했구요
지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그리고 어플라이드 시맨스틱 이라는 회사 역시 인수했습니다
이 회사로 텍스트 광고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구글이 브랜드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2004년
구글은...
주식도 공개하고... 창업자도 공개하며... 계약 끝난 옵션은 나가서 오데오를 설립...
다 뒤로 미루고

분기별 창업자상(Founders’ Awards)이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 상은 수익을 크게 올린 팀에게 수여되어
수익을 많이 올린 팀에게는 수백만 달러의 주식을 주는 제도라는군요

그리고 주식이 100달러 밖에 안하던 구글 주식이 2004년 500달러를 넘어가게 됩니다

또한 수익이 점점 커지던 구글은 508억3000만 달러를 돌파하게 됩니다

또한 중국 지역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중국의 검색 사이드 신랑왕과 전략적인 협약을 맺었습니다

구글은 구글 도서검색(http://books.google.com/?hl=ko)을 만들어 책을 검색할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디지털화 시킬것이라 발표합니다
애플의 "I books"처럼 "google books"를 만드는 것이지요

또한 지금 아주 중요하게 쓰이는 Gmail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그리고 오커트(orkut)를 시작으로 여러 sns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또 정말 정말 중요한
한국어 검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구글 코리아 법인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런데 2004년 특이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런 레빈슨 이라는 사람을 애플과 구글 양쪽에서 영입합니다

또 힘들게 올랐던 브랜드 1위를 애플에게 빼앗깁니다

2004년에는 정말 중요한 일이 많네요

또 올 해에도 인수는 그치지 않습니다

구글은 키홀 이라는 인공위성을 인수해 공간 정보를 획득합니다
이 해에 구글 지도가 만들어졌고
10월에 구글 어스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피카사를 인수해서 웹에 이미지를 올려놓을수 있게 되는군요
클라우딩 컴퓨터의 시작입니다
피카사를 이용해서 사진 인화할수 있습니다
아직 15개국밖에 지원을 안하지만요

또한 이런 사건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IBM이나 시스코 시스템즈를 넘어가면서 파란을 일으켰죠

이 해에 구글은 프루글스닷컴을 상대로 소송을 했다가 패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해에 구글은 온라인 광고 수익이 전체 수익의 99%가 됩니다
완전한 광고 회사가 된것이지요

2005~2012 IT분야로 진출하다

키홀인수등 여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송을 그치지 않고 받던 구글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사장 리카이푸 교수를 구글로 영입합니다

2005년 구글은 삼성에게 퇴짜맞은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루빈에게서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합니다
그리고 2007년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HTC G1을 발표합니다
그게 지금 커져 세계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죠

에릭 슈미트는 구글의 10가지 황금율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육성 방침을 선업합니다

또한 구글 재단을 설립함으로 자연재해,보건문제 해결등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구글이 원하던 디지털 도서 서비스를 위해서 미국 주요 도서관들과 제휴를 맺게 됩니다
도서관에 있는 책을 스캔해서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할수 있게 말이죠 "구글 프린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구글은 현재 많은 사랑을 받는
구글 번역(http;//translate.google.com)서비스를 시작합니다
59개국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닷지볼 닷컴 (Dodgeball)을 인수해서 소셜과 모바일에 힘을 쓰려 했으나 2009년 중지됩니다

구글은 IT업계 진출을 위해 TV회사인 티보(Tivo)를 인수합니다

1월 구글 자체 동영상 사이트가 없던 구글은
구글 비디오(google video)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유튜브에 밀려 실패하고 맙니다

3월 구글은 얼친(urchin)사를 인수하면서 웹 분석 시장을 시작합니다

그해 8월 구글은 구글 어스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에서 East sea로 바꿉니다

11월 구글은 검색시장에서 야후를 뛰어넘게 됩니다

-2006년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다" 라는 단어가
google이라는 단어로 등록됩니다

접착 테이프를 스카치 테이프
설겆이용 세제를 퐁퐁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이유네요

구글은 클라우딩 컴퓨팅의 개념을 말들기 위해
구글 사이트 네에 워드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의 기등을 담은 구글 독스(google docs) 를 발표합니다
현재는 저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지요

올해 역시 인수는 그치지 않습니다

또한 구글 비디오가 망한 구글은
16억5천만 달러에 유튜브(http://www.youtube.com/)를 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잣 포스트"라는 회사가 구글에 인수되며

"UGC"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인수합니다

이해 유튜브 하루 이용자는 2500만명입니다

"디마르크"라는 라디오 광고 업체를 인수하면서 라디오 광고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리고 "디마르크 브로드 캐스팅"이라는 날씨 예측 회사를 1억 200만 달러에 인수합니다

"앳래스트 소프트 웨어"사를 구글이 인수합니다

구글은 라이틀리의 개발사를 구글 스프레드시트 서비스와 통합했습니다

그해 4월 구글은 구글을 특이하게 꾸민 두들(Doodle)을 발표합니다
태양의 날에 태양 전지판을 이용한 두들이었죠

이때부터 위인의 탄생일이나 어느 나라의 기념일에는 이런 두들을 이용하게 됩니다

-2007년

앤디 루빈 부사장으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 LG에게 부탁했지만 LG는 거절했고
루빈은 HTC에게 다시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G1이 탄생합니다
(루빈은 맨날 처음은 거절만 당하네요 ^_^)

또한 2007년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 OS를 만들어냅니다
그와 함께 최초의 크롬북 Cr-48이 공개되었죠

구글은 구글 맵에서 구글 스트리뷰를 발표했습니다
그곳의의 실제 풍경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가끔 UFO사진이나 길거리에서 수면을 취하고 계시는 아저씨들의 사진이 발견되서 논란이되기도 합니다만...

또한 인터넷과 라디오 광고 서비스로 흑자를 기록하던 구글은

TV애즈라는 이름으로 TV광고 시장에도 손을 뻗쳣습니다만

금방 실패하고 맙니다...

"피드버너"인수합니다

광고 서비스 기업인 "더블클린" 인수합니다

"트렌달라이저"인수해서 통계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마라테크" 인수하면서 화상 기능이 강화됩니다

"자이쿠 인수합니다"

구글은 "파이낸셜타임즈"선정 브랜드 가치 1위와
"비즈니스위크"선정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를 하게 됩니다

이때 구글은 하루 순 방문자 5억 2,800만명을 기록하게 됩니다

4월에는 구글 랩(google Lab)에서 무료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114의 계념이네요

"파노라미오"회사 인수합니다

6월부터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구글과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미지 아메리카"구글에 인수됩니다

8월에는 구글 비디오를 폐쇠시키고 유튜브에 전념합니다

9월엔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해 10월 구글 주식이 700달러가 넘어갑니다

그해 구글은 미국내 모든 검색 엔진을 제치고 66%의 점유율을 달성합니다

-2008년

미국 야후가 MS의 빙(Bing)을 포기하고 구글의 검색 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PC용 크롬 OS를 공개합니다

이 해 3분기에 만 구글의 이름으로만 20개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구글 헬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건강 관리 서비스입니다

이 해 4월 구글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합니다

또한 8월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출시합니다

태터앤컴퍼니가 구글에 인수됩니다.

구글이 TNC(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갑니다

인수를 너무 많이하네요..;;

-2009년

급성장한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의 심비안의 점유율 21%를 뒤따릅니다

크게 성장한 구글은 매출 25억 달러를 기록합니다

구글은 2009년 236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이 매출액의 97%가 광고수익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그렇게 발전하지 못하네요

구글의 중국 검색서비스 점유율은 한 때 35.6%에서 2009년 4분기 19.6%까지 떨어집니다

이해 구글은
구글에너지(Google Energy)를 설립하여 풍력 발전에 3700만 달러를 쓰는등 활동합니다

구글은 평소에 라이벌 관계였던
애드몹(AdMob)이라는 인터넷 광고 회사를 7억5000만달러에 인수합니다

그리고 이해에 애플과 사이가 아주 않좋아 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구글의 회장이자 애플의 이사회였던 에릭 슈미트가
애플을 그만두고 구글에만 전념하게 됩니다

기즈모5(Gizmo5)라는 소프트폰 회사를 인수하면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2010년

구글은 무인 자동차 개발을 시작합니다